오늘부터 시작! 입 냄새(구취)의 간단 예방법!

오늘부터 시작! 입 냄새(구취)의 간단 예방법!

매일 3회 양치질하고 있는데더 입 냄새(구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물며 이성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런 '너 입 냄새 나'라고 듣게 된다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겁니다.

그럼 왜? 구취가 날까요? 본인은 양치질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지만,

입안에는 치주 병균이 입안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매일 3번 양치질을 해도 입 냄새(구취)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 냄새의 원인인 세균이 치아뿐만 아니라 잇몸이나 혀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냄새가 날 겁니다.

치주 병균 예방법은?

치주 병균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급강해서 치아를 녹여 

치아를 흔드는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균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치아를 잘 닦아라", "치간 칫솔을 사용해"라고 지도를

하지만 잇몸 마사지도 제대로 해야 좋다고 합니다.

잇몸의 표면을 잘 마사지하여 혈관을 자극하여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의 적혈구를 활설화 시켜 

대량의 산소를 잇몸에 보내도록 해야하는 특징입니다.

또한, 치아와 잇몸뿐만 아니라 혀도 잘해야 합니다.

혀에도 의외로 많은 세균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1) 칫솔로 세심하게 

치아와 치아 사이와 치아와 잇몸의 경게 어금니까지

세심하게 손질을 해야 합니다.

강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아야 하고, 칫솔 브러시가 

전후좌우로 움직이고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닦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혀 닦기

이를 닦으면서 혀도 닦으셔야 합니다.

간과하기 십상인 혀에도 음식 찌꺼기는 붙어 있습니다.

칫솔로 혀를 훼손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음식 찌꺼기를 벗겨야 합니다.

혀의 표면에는 백태라는 세균이 만든 이끼 모양의 더러움의 덩어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입 냄새의 원인이 되므로, 부드럽게 닦으셔야 합니다.

3) 잇몸 마사지

마지막으로 잇몸을 마사지합니다.

치아 바깥쪽의 잇몸에서 뺨 안쪽에 이행하는 도랑 부분에서 치아와 잇몸의

경계선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돌그라미를 그리듯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주세요.

칫솔이나 손가락을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고령자의 경우에는

피부가 부드러운 손가락을 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뒷면의 잇몸도 전면 잇몸과 같이 비슷한 방식으로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일 겁니다.

해외 연구발표에도 매일 잇몸 마사지를 하며 습관을 들이면 구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치아는 식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치아는 뽑히면 다시는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꼭 건강한 치아를 가지도록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