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도 매수 수수료 세금 계산 대해서 정리

최근에 집에 화분을 하나 샀어요.

지금은 아직 혼자 살고 있어서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나무를 샀는데요.

아직은 애기나무라 그런지 공기정화가 되고 있는지 안되는지 차이는 모르겠네요.

요즘에 직장 스트레스가 많이 생기네요. 

그래서 괜히 이직관련 사이트를 뒤져보게 되고..

그래서 고민중인데 지금 시기에 잘 못 옮겼다가 저와 맞지 않는 곳일까봐

지금 며칠째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비만 안오면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녁 먹고 나서 좋아하는 팟캐스트 들으면서 동네 공원 산책하는데

날씨도 좋고 왠지 감성적이 되고 아무튼 이런 날씨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주식 매도 매수 수수료 세금 계산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대주주 기준으로 기존에는 10억이었는데 3억으로 떨어졌는데 올해까지는 갖고있는 주식 규모가 

단일 종목당 10억원이 넘거나 지분율이 1프로 넘게 가진 사람들을 보통 대주주라고 불렸는데,

내년부터는 3억원으로 그 기준이 대폭 하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특정 종목을 3억원 이상 보유했다면 매도할 때 세금이 33% 붙습니다.

집합투자기구과세란?

주식 매도 매수 수수료 세금 계산 관련하여 주식세금에서 새로운 세금이 등장하였는데

그것이 금융투자 소득세와 집합투자기구과세인데 금융투자소득세의 가장 큰 변화는 

대주주에 한정하던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일반투자자까지 확대되었다는 것인데

기존 배당소득으로 분류가 되었던 집합투자기구 소득도 금융투자소득에

편입되어 함께 손익으로 통산된다고 하기 때문에 이 점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A주식에서 5천만원 손해를 보고 B주식에서 3천만원 이익을 봤다고 하면

손해와 이익 모두 합쳤을 때 -2000만원 손해가 보는데 이렇게 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인데

이후에 또 C주식으로 4천만원의 이익을 봤다고 하면 

작년에 손해본 2천만원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어서 2천만원의 이익이 생기고

또 2천만원 기본공제를 받으면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가 0원이 되는것입니다.

최근 5년간 기준으로 순이익이 5천만원 이상이 되어야지 양도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식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식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왜 최근 5년이 기준인지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해드리겠고 투자자가 적더라도 성공률이 좋아서

매월 꾸준히 수익이 발생해서 1년에 오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면 

5천만원까지는 기본공제가 되고 그 나머지 돈에 내한 세금이 붙습니다.

증권거래세

매거래시 부과하던 세금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증권거래세인데 

이것은 인하가 되었고 기존에 없던 세금제도가 신설이 되었는데 

그것인 금융투자소득세이고 일단 증권거래세 인하 내용은 2021년부터는 0.23퍼센트

그리고 2023년에는 0.15퍼센트로 차츰 줄어든다고 하여 

이것에 대한 부담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 아니라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주식 매도 매수 수수료 세금 계산 관련하여 개편되는 주식세금을 보면, 

연간 2천만원까지는 괜찮았던 것이 5천만원까지 확대적용되면서 

순수익 5천만원까지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소액투자자들에게도 적용이 되어서

세금을 부과한다는 말만 듣고 안좋아하실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혜택이 늘어나고 5천만원 이하의 수익에 대해서는 기존처럼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주식세금에 대해서 몰랐던 분들은 주식을 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고

그리고 단타로 주식을 하는 분들 중에 매도할 때마다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그러면서 점점 기존의 자본금이 줄어들어 나중에는 원금이 손실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 파악하여 매도를 하는 것이 좋고 주식할 때 

세금이 붙는다는 것을 모른다는 분들도 있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 매도 매수 수수료 세금 계산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