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파트 단지에 벚꽃나무가 있는데 진짜 예쁘거든요 풍성하고.
언제 피나 하고 봤는데 오늘 퇴근하는길에 보니까 완전 만개했더라구요. 
멀리는 못가고 집 앞에서 벚꽃놀이 해야겠어요. 물냉과 비냉을 먹어야한다면 다들 어떤 냉면을 드시겠어요?
특히 저처럼 원래 물냉파였던 사람이 비빔 냉면의 세계에 발을 한번 들이는 순간 완전 비냉파로 돌아서게 되는데 얼마 전 배달해 먹은 냉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어렸을 때는 벚꽃봐도 크게 감흥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벚꽃이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정말 너무 풍성하게 핀 것도 예쁜 것 같고 향도 좋구요. 빨리 꽃놀이 어디든 가고 싶어요.

인터넷 납부시스템

오늘은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지방세를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납부하는 방법으로는 일단 위택스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로그인을 하면 본인의 부과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이후 결제방법을 선택하여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회원인 경우에도 고지서의 전자납부번호로 납부할 수 있기에 본인에게 편한 방법으로 골라서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관련 내용으로 다음은 시군세를 설명드릴게요. 
시군세는 보통세로 분류되는데요. 
보통세는 우리가 잘 아는 것들로 되어있답니다. 
담배소비세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가 부과되죠. 보통세는 특별(광역)시세로도 불리는데요.
여기는 보통세에 속하는 담배소비세, 주민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외에도 취득세나 레저세, 지방소비세, 지방교육세 등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주민세의 경우, 광역시에서는 종업원분과 재산분의 주민세는 자치구세로 불린다고 해요. 
자고로, 자치구세는 도세의 보통세 중 하나인 등록면허세가 분류되고요.
재산세 역시 자치구세로 포함되죠.

일단, 지방세를 카드로 내는 방법은 카드로택스에 접속을 하여 국세와 관세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를 할 수 있는데,
전국 세무관서에 설치가 되어 있는 신용카드 단말기로도 납부가 가능합니다. 
또한 시중에 있는 현금인출기로도 납부를 할 수 있지만, 수수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이 선호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카드로 납부를 하면 수수료가 없지만, 국세를 카드로 결제할 때에는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거기다 재산손실도 많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경상남도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한해서 지방세를 감면하거나 납기를 연장하는 등의 지원대책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해자들에게 한해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에 대한 신고 및 납부기한도 연장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가와서 건축물과 선박, 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새로 사야 할 수도 있겠죠. 재취득 시 이에대한 취득세 및 등록세가 면제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개인사업자의 자산 총액 20% 이상 잃었을 경우에는 그 사업소득에 의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상실비율만큼 세액도 공제해주는 일명 ‘재해손실세액공제 제도’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타는 자동차에서 나오는 자동차세, 개인마다 들고 있는 재산에 대한 세금인 재산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담배소비세가 시군세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사실상 우리가 살고 있는 각 지역마다 지방자치단체가 있기 때문에 각 지역의 주민들이 잘 살 수 있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 종류로써 지방세를 매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두어들인 세금으로 복지시설을 향상시켜 좀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아이들의 교육에 힘써 미래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쓰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관련하여 만일 지방세를 체납 했을 경우 납부 할 지방세의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은 3% 가산세를 부과합니다.
그리고 매 1개월마다 0.75% 중 최고 60회까지 계속 가산세를 부과합니다. 
그리고 가산한 금액의 고지서를 당사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관할시청에서 체납자에게 납부독촉을 합니다. 
만일 체납기간이 길 경우 재산압류, 처분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합니다. 지방세는 분할납부가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경기도지사 이재명지사의 경우 경기도 세금을 통해 분할해서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중앙정부에서 지원했었습니다. 
지방세로 지원했기 때문에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던 시민들에게 더 높은 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소방공무원 역시 지금은 국가직으로 변경이 되었지만 이전 과거 지방직으로 국가직으로 변경을 추천했던 이유도 정부에서 더 많은 세금으로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는 국가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차이를 아신다면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이슈를 접하실 수 있답니다.
이상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