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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에 비하면 거의 채취가 없습니다.

스스로 그루밍으로 정리를 하여 자신의 냄새를 햝아내고

항상 몸을 정화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하지만, 혹시 고양이에게 구취가 난다면?

건조 식품에 비해 젖은 음식을 먹는 고양이는

비교적 치석이 쌓이기 쉽습니다.

고양이 치아를 생각하면 건조 식품이 좋다고 합니다.


플라크가 쌓여 있으면 양치질을 해주는것이 

이상적이지만, 고양이가 얌전히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얌전히 양치 시키는 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지요...


또한, 구취의 원인이 잇몸 질환의 경우 방치하면 

치조 농루가 될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어느정도 나이가 많으면,

정리를 하지 않아 채취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 고령이 되면 면역력도 떨어 집니다.

혹시 채취가 신경 쓰이시면 동물병원에 진찰을 받아보세요.

고양이


그리고 냄사가 나는건 대부분

고양이 배설물 등의 화장실 냄새 일겁니다.

고양이 화장실에 배설물이 있으면 즉시 정리해주세요.

청결이 제일이니까요~

화장실 모래는 탈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선택하시고

화장실을 때때로 세척을 해주세요.

고양이

화장실 냄새에 관해서는 주인의 책임도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가 잘 지내려면,

청결을 잘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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