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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야옹"
쓰레기 봉투를 "뒤적 뒤적"
고양이를 키우다가 더이상 키우지 못할 상황의 여건으로 고양이를 버리거나
다른 개인의 사정으로 고양이를 사람들 몰래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고양이가 길고양이가 되는 경우 되는데요
집에서 고양이를 이미 키우시고 계신다면은 길고양이를 만지고 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난 후에! 키우시는 고양이를 쓰담쓰단 만져 주셔야 합니다.


길고양이에게는 안타깝지만...길고양이에게는 벼룩,진드기,기생충 등이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혹여라도 길고양이를 만지고 난 후 손을 씻지 않고 키우시는 반려묘를 만지시면은
반려묘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길고양이라고해서 주인이 있는 고양이도 있고 없는 고양이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버려진 고양이라고 어느쪽을 판단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요즘은 목걸이를 하고도 버려진 고양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미아고양이의 목걸이에 연락처를 남긴 표시가 있으면은 기재되어 있는 번호로 연락하여
주인의 품에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지요?

 

#고양이의 코인사는?

고양이와 충분한 친밀감을 쌓으면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고양이이와 고양이가 서로 코로 비비면서 인사하는 경우는
서로에 대해 안정감이 있고, 잘알고 있을 경우에만 코로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부릉부릉", "그르릉", "골골" 등 기분좋은 울리는 소리는 왜 나올까?
간단합니다.
고양이가 집사님의 행동의 만족감을 기분으로 표현하는 아주 좋거나 흥분했을 때 나오는 소리입니다.
이소리는 진동음이 몸 밖으로 나오면서 나오는 고양이 특유의 소리입니다.

#고양이에게 초콜리을 먹이면은 어떻게 될까?
개나 고양이나 초콜릿을 먹으면은 병이 들거나 사망됩니다.ㅠ
그러니,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고양이의 맥박수는 얼마나 뛸까?
고양이의 맥박은 고양이의 연령에 따라 숫자가 변화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분당 160~240사이 정도에 뛴다고 하는데요,
고양이가 젊을수록 더 많은 맥박수가 뛴다고 합니다.

다음은 귀여운 고양이 점프 사진입니다~!
앞발을 쫘악 펴고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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