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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일대기의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

당신이 넘어 버린것엔 관심이 없다. 

거기에서 일어남에 관심이 있다.


내 걸음은 느리지만,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갈 수는 없다.


개성은 나무와 같고 명성은 그 그림자 같은 것이다.

그림자는 우리가 사람의 성격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이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무언가가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남을 것이다.


직접 만나 얘기하는 것은, 서로의 불쾌했던 일을 털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몇 살까지 살아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의 책임을 탈출했어도,

내일의 챔익에서도 벗어날 수 없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기회는 언젠간 찾아온다.


40세가 지난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결심한 정도로만 행복하게 될 수 있다.


타인의 자유를 부정하는 자는 본인의 자유를 가질 자격이 없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나는 엄격한 공정보다 인정이 풍부한 과일이 맺을 때 항상 느낀다.


무력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하지만, 그 승리는 오래가지 않는다.


미래의 가장 좋은 점은 한 번에 하루 밖에 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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