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7 리뷰

게임 / / 2017. 2. 17. 17:51
반응형

바이오하자드7

개발자 : Capcom 

제작사 : Capcom 

플랫폼 : PlayStation®4(PlayStation®VR/HDR,PlayStation®4 Pro 4K/HDR), 

        Xbox One(Xbox One S HDR)、PC (STEAM/Windows 10 UWP)


이번 바이오하자드7이 HD출시를 통해 고전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벗은 시리즈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토리

3년전에 사라진 부인 미아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Ethan Winters는 그녀를 추적하기 위해 깊은 남쪽으로 여행합니다. 


부인의 흔적을 찾아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저택 안을 수색 하던 중 


위치가 멀리 떨어져있는 길과 바이유의 깊숙한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을 만난다면 에단은 아무런 가책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하고, 그는 아주 불안한 놀라움에 빠져 졌습니다.


부인 미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되었지만, 


허름한 저택에서 발견 된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바이오하자드7



대부분의 경우 게임의 줄거리는 비록 배경 지식이 다소 빈약하긴 하지만, 


바이오하자드7은 제목치고는 간단했습니다.


게임의 대부분을 위해 스스로 파악하려 노력하는 방식으로 플레어가 추측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게임플레이


바이오하자드7은 인 게임에서는 1인칭입니다.


몇 초의 컷씬 외에도 플레이어는 자신이 제어하고있는 인물의 관점을 통해 사물을 보게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혼란스러울지 모르고, 쉽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UI 덕분에 플레이어는 


게임을 쉽게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함을 사용하여 균형을 유지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한된 탄약과 적을 사용하는 


1인칭 형태의 긴장감있는 전투 상황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키를 열어야 하는 문 등을 포함해서 경로를 여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퍼즐도 풀어야 합니다.


보스 영역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며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부여하는 고유한 주제였습니다.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어요.

곰팡이가 핀 가구나 썩은 음식을 검사하는 것에서부터 가득 찬 방을 탐험도 다니며,

괴물을 보고 소름끼치기도 하고 그래픽이 좋게 나왔습니다.

이상 리뷰였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